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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IAC,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 대폭 하향 조정…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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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5.06 03:26:0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지주회사 IAC(IAC)는 2026년 연간 이익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 2시 18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6.93% 하락한 4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IAC는 이날 2026년 연간 조정 에비타(EBITDA) 가이드라인을 기존 2억6000만~3억3500만달러에서 2억1000만~2억6000만달러로 낮췄다.

이는 시장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억784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아울러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기존 최대 1억9000만달러에서1000만~8000만달러 선으로 대폭 하향하며 수익성 악화 우려를 키웠다. 분석가들이 제시했던 평균 기대치인 1억2610만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가 발표되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피플(People Inc)로도 알려진 IAC가 핵심 사업 부문의 실적 눈높이를 낮추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된 결과다. 전문가들은 회사가 제시한 보수적인 가이드라인이 향후 성장성 의구심으로 번지며 단기적인 주가 반등을 제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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