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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오라클, 츄이, 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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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11 04:51:1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0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ORCL)이 클라우드 매출 급증 소식에 폭등세다.

오라클은 아마존닷컴(AMZN), 알파벳(GOOGL,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연계한 멀티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매출이 전 분기 1529% 늘었다고 밝혔다.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투자자들은 성장성에 주목하며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3시46분 오라클 주가는 전일대비 36.84% 급등한 330.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려동물용품 온라인 유통업체 츄이(CHWY)는 ‘어닝 쇼크’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회사는 2분기 주당순이이(EPS)가 0.14달러로 전년 동기 0.68달러 대비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조정 EBITDA는 1억833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억8210만달러를 웃돌았다.

같은시각 츄이 주가는 전일대비 16.59% 떨어진 35.12달러를 기록중이다.

반도체업체 브로드컴(AVGO)은 오라클의 호실적 전망이 AI 수요 확산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강세다.

특히 오라클의 공격적 가이던스가 추론용 반도체 수요 확대를 자극할 것이란 분석이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같은시각 브로드컴 주가는 전일대비 9.25% 오른 367.8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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