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EMS, 9월 말까지 최대 5천원 할인…저렴한 해외배송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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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8.10 12:00:00

K-컬처 열풍 속 해외 배송 수요 증가
‘3/5(사모) 이벤트’로 1·2회차 차등 할인 제공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가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할인하는 ‘3/5(사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EMS는 빠르고 안전하게 해외로 우편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우체국 또는 우체국 앱에서 사전 접수 후 전국 우체국에서 발송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첫 이용 고객에게 3000원, 2회 이상 이용 고객에게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명칭 ‘3/5’는 할인 금액에서 따왔으며, 멀리 있는 이를 그리는 ‘사모(思慕)’의 의미도 담았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K-팝 굿즈, K-뷰티, K-푸드 등 K-컬처 관련 상품의 해외 수요가 늘면서, 해외 거주 가족·친구나 팬에게 물품을 보내는 소비자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체국 공식 SNS(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배달상품권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조해근 본부장은 “K-컬처 인기로 해외 배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해외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우체국, 우편고객센터(☎1588~1300),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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