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태양광 인버터 제조업체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SEDG)는 JP모건의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3시47분 솔라에지 주가는 전일대비 8.77% 하락한 24.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JP모건은 솔라에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지난 5월 이후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가능성이 커졌다는 이유다.
실제로 솔라에지 주가는 최근 한 달간 100% 넘게 급등했고 올해 들어서만 67.8% 상승했다.
JP모건은 “신임 경영진이 효율성과 제품 구조조정 측면에서 긍정적인 초기 성과를 내고 있지만 아직은 이른 시점”이라며 “현재 주가는 당사 커버리지 종목 평균을 크게 웃도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18달러에서 23달러로 높였다.
한편 솔라에지 주가는 이틀 전에는 바클레이즈의 투자의견 상향과 목표주가 두 배 상향 발표에 4.3% 상승하기도 했다.
당시 바클레이즈는 유럽 채널 재고 정상화와 미국 및 유럽 시장 점유율 회복을 근거로 향후 실적 반등을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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