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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임직원 및 가족 660여명이 참여했다. 최고경영자(CEO) 집무실을 방문해 ‘CEO를 이겨라!’ 게임을 진행하는 등 강성묵 대표이사와 격의 없는 만남을 가졌으며, 자산관리(WM)·기업금융(IB)·세일즈앤트레이딩(S&T) 사무실에서는 자녀들이 부모님 업무에 관한 설명을 듣고 퀴즈를 풀며 재미있는 금융 학습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부모님들을 위한 한강 요트 투어와 자녀들을 위한 미션 달성 스탬프 챌린지, 그림 그리기 대회,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국내 유일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 ‘한빛예술단’을 초대해 오케스트라 공연도 진행했다.
이동영 하나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일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소통할 수 있는 패밀리데이 행사였다”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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