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체 상장증권 기준으로는 4조2370억원의 순투자를 기록했다.
18일 금융감독원 ‘2025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KOSPI)에서 1조1240억원, 코스닥(KOSDAQ) 시장에서 5130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8개월 연속 주식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국가별로는 영국(6520억원 순매수)과 미국(5740억원 순매수)이 순매수 상위에 올랐고, 싱가포르(2조6010억원 순매도)와 노르웨이(6260억원 순매도)는 순매도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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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4조3090억원을 순매수하고 8조435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순투자액은 5조87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2개월 연속 순투자 흐름이 이어졌으며, 3월 말 기준 상장채권 보유액은 278조6210억원(상장잔액의 10.6%)으로 전월 대비 7조1040억원 증가했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 4조5770억원, 통안채 1조2080억원을 중심으로 순투자가 이뤄졌다. 잔존만기별로는 5년 이상 장기채권에서 6조70억원, 1~5년 미만에서 7680억원 순투자가 나타났고, 1년 미만에서는 9010억원 순회수가 집계됐다.
외국인의 상장증권 전체 보유액은 982조5620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237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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