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글플레이 창구 6기 선발을 통해 블랙볼드는 더 많은 사용자에게 ‘챗챗’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챗챗’은 영어뿐만 아니라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히 외국어만 배우는 것이 아닌 AI 캐릭터를 통해 사용자가 언어 학습 이상의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박종호 블랙볼드 대표는 “이번 구글플레이 창구 6기 선발은 ‘챗챗’의 혁신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대화 속에서 단순한 언어 학습 그 이상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