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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70%대를 유지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은 71.9%를 기록했다. 간밤 진행된 미국채 2년물 입찰에선 낙찰 금리 4.595%로 지난 6회 입찰 평균금리 4.733%를 하회, 응찰률은 262%로 평균치 261%를 소폭 상회했다.
러시아 콘서트홀 테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지정학적 우려가 재차 고조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정유시설을 타격이 지속되면서 간밤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32달러(1.64%) 상승한 배럴당 81.95달러에 마감했다. 이달 들어서만 4.72% 상승한 수치다.
이날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를 반영하며 약세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 중 8000억원 규모 국고채 20년물 입찰이 진행되는 가운데 아시아 장에서의 미국채 금리 흐름도 주시할 예정이다.
전거래일 기준 3년물과 10년물 스프레드(금리차)는 직전 7.8bp서 8bp로 소폭 벌어졌고 10년물과 30년물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9.8bp서 -9.3bp로 비슷했다. 채권 대차잔고는 4거래일 만에 증가하며 전거래일 대비 1953억원 증가한 133조1392억원대를 기록했다.
한편 내수는 여전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2%로 전월(3.0%)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11월(3.4%) 이후 12월(3.2%), 올 1월(3.0%), 2월(3.0%) 추세적으로 하락하다 5개월 만에 반등했고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7로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하며 넉 달 만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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