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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늘의집’에 비스포크 홈 메타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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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2.10.17 08:44:35

오늘의집 앱 3D 가상주택에서 삼성 가전제품 체험
강남·대치·홍대·서초 등 디지털프라자 매장서도 이용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비스포크 홈 메타(BESPOKE Home Meta)’ 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비스포크 홈 메타와 오늘의집 공동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메타는 메타버스(Metaverse) 기반 3D 리테일 체험 서비스다. 3D로 구현된 다양한 형태의 가상 주택과 주방,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실제 자신의 집과 유사한 환경에서 삼성 가전 제품을 원하는 모델과 색상으로 선택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오늘의집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이용자는 비스포크 홈 메타에서 삼성 가전 제품을 체험한 후 원하는 제품을 삼성전자 브랜드관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냉장고의 경우 베스트셀링 색상, 전문가 추천 색상,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색상을 제안해주는 ‘인공지능(AI) 맞춤 컬러’와 360가지 맞춤형 색상을 제공하는 ‘프리즘(Prism) 360’ 등 고객 취향을 맞춰 주는 추천 기능을 통해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하다.

TV는 설치 공간에 따라 벽걸이·스탠드 등 설치 형태와 해상도,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비스포크 홈 메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 가능한 지점은 강남본점과 삼성대치점, 홍대본점, 서초본점 등 4곳이다.

비스포크 홈 메타를 이용하면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제품을 경험할 수 있고, 주방이나 거실 등에 가전 제품을 미리 배치해보고 VR(가상현실)기기로 볼 수 있어 보다 개인화된 체험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홈 메타는 전용사이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현정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앞으로도 공간의 제약없이 소비자들이 내 집과 같은 체험 환경에서 더 생동감 있게 삼성 가전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비스포크 홈 메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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