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문 대통령, 새해 현충원 참배…"선도국가의 길, 멈추지 않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배진솔 기자I 2022.01.01 10:43:56

SNS에 "늦봄 마지막날까지 대한민국 앞날 위해"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 18명을 대동하고 현충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방명록에 “선도국가의 길,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글.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아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께 새해 인사를 올리며 “호랑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 방역 최일선을 지켜주신 방역진과 의료진, 어려움을 감내해주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일상을 뒷받침해주신 필수노동자와 이웃의 안전을 함게 생각해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단한 땀방울이 함께 회복하고 도약하는 힘이 됐다”고 했다.

이어 “나라 안에서는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기다리고 있다. 국민과 함께 미래의 희망을 다짐하는 선거가 되길 기대한다”며 “늦봄의 마지막날까지 선도국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SNS에 신년 인사를 게재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