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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화동 일대에 35층 오피스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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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21.12.16 09:00:00

서울시 제17차 도계위 개최 결과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정비계획안 가결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일대에 지하7층~지상35층 규모의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 됐다고 16일 밝혔다.

마포구 도화동 536번지는 공덕역 인근에 있어 입지 조건이 우수하나 1983년 준공 후 37년 이상 경과한 노후건축물로 이번 정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도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했다.

이번 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완료지구 신축을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비율 완화에 따른 공공임대주택(46가구)을 확충하여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공공성 제고를 위해 장기간 미확보됐던 공덕역 인근 기반시설(공공공지) 부지를 확보하고, 건축물 내 키움센터(연면적 1482.3㎡)를 설치해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보육 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규모는 상한 용적률 950%이하, 지하 7층~지상 35층으로 공동주택(231가구)과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저층부에 다양한 근린생활시설 도입·배치를 통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 결정으로 마포구 관내의 낙후된 도시공간 재정비를 통해 마포·공덕지역 중심의 기능강화 및 생활문화자족 중심지로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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