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미국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 티파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불거진 아버지 빚투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국민청원 작성자 A씨는 10여 년 전 티파니의 아버지에게 금전적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티파니는 소녀시대로 스타덤에 오른 후 아버지의 채무를 갚아오면서 협박에 시달려온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아버지와 관련된 사람들의 협박이 반복되자 결국 아버지와 연락이 두절된 지 7년이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티파니는 이날 방송에서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가족이라면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저는 최선을 다했다. (아버지와) 연락을 안 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빚투 논란이 일었을 때) 사적이고,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았던, 저도 모르는 많은 내용의 가족사를 제 의지와 상관없이 밝혀지는 순간 뭔가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살짝 들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 무너짐을 이겨내고 솔직함으로 다가가고 싶었다”고 전했다.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광주 고교생 살해', '묻지마' 아닌 계획범죄였다[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