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P시스템, 중소형 OLED 장비 매출 기대…목표가↑-KB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정수 기자I 2019.11.12 08:20:0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KB증권은 12일 AP시스템(265520)에 대해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매출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6.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AP시스템의 3분기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83.6% 감소했으나 컨센서스 영업이익 (34억원)에는 부합했다”며 “이익 감소는 기존에 수주된 디스플레이 장비의 매출액 인식 시점이 4분기로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는 소모성 부품(Parts) 매출액과 중국 패널업체 중심의 중소형 OLED 장비 매출액 비중이 각각 50%로 매출구조의 균형이 예상돼 실적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또 플렉시블 OLED 4개 라인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6세대 중소형 OLED는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 폰 출하증가에 따른 OLED 패널 수요증가, △폴더블 폰 시장 확대, △노트북, 자동차 등 OLED 적용 분야 확대 등으로 내년부터 생태계가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며 “AP시스템의 내년 영업이익은 약 570억원으로 올해보다 9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