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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국내 SNS 중 최고 성장세…페북, 여전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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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19.06.11 08: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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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 주요 SNS 사용시간 추정 결과 발표

(와이즈앱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 중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성장세가 가장 빠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가장 오래 사용하는 SNS 앱으로 나왔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지난달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SNS 앱 사용현황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총 사용시간이 46억분으로 가장 오래 사용하는 앱으로 분석됐다. 페이스북 사용시간은 전년 동기 42억분에서 10%가량 증가했다.

페이스북에 이어 인스타그램이 사용시간 26억분으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인스타그램은 전년 동기 15억분에 비해 73% 성장해 주요 SNS 앱 중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보였다.

인스타그램에 이어 네이버카페 20억분, 밴드 19억분, 트위터 15억분, 다음카페 13억분, 카카오스토리 7억분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세대별 사용시간 분석결과를 보면 10대의 경우 페이스북(20억분), 트위터(5억분), 인스타그램(4억분) 순이었다.

20대는 페이스북(15억분), 인스타그램(9억분), 트위터(8억분) 순, 30대는 인스타그램(9억분), 네이버카페(7억분), 페이스북(5억분) 순으로 분석됐다.

40대의 경우 네이버카페(7억분), 밴드(6억분), 페이스북(3억분) 순, 50대 이상은 밴드(8억분), 페이스북(3억분), 카카오스토리(3억분) 순으로 추정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달 3만3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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