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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의 올 1분기(1~3월)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279억원) 대비 36.4% 증가한 381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 늘어난 90억원을 기록했다.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체매출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템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스포츠와 독점 콘텐츠를 확대하면서 콘텐츠 다변화와 퀄리티 개선으로 이어졌고 트래픽이 늘어나하면서 결제 유저와 ARPU(서비스 가입자당 평균 수익)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콘텐츠 광고부문의 외형성장도 주목할 부분이다”며 “헬스케어, 낚시, 교육,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확보로 스폰서십 기반의 광고매출 증가와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 출시 재개로 광고매출이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프리카TV는 e스포츠 투자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며 “자체 진행 중인 e스포츠 대회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게이머를 양성함으로써 매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