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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년 만에 배당금 증가 기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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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19.02.27 08:04:5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27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4년 만에 배당금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텔레콤이 4년 만에 다시 배당금을 증가할 것으로 보여 호재”라며 “당장 하이닉스 배당금 유입분을 중간배당으로 지불하기로 경영 정책을 바꾼 데 이어 올해 통신부문 감액 가능성이 희박함을 고려하면 기말배당도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결국 중간배당 2000원을 포함해 2019년 SK텔레콤 총 주당배당금은 1만1000원(기존 1만원)으로 상향 조정이 예상된다”며 “배당성향을 고려할 때 SK텔레콤 경영진들의 향후 이익 증가에 대한 자신감으로 비칠 공산이 커 기대를 갖게 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3월에 출현할 호재는 어느 때보다 많다”며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출시와 더불어 5G 규제 정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통신사들의 5G 로드맵이 공개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엇보다 3월에 발표될 5G 요금제 출시는 7년 전과 마찬가지로 SK텔레콤 주가 상승의 가장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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