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KT(030200)는 장기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사주 13만2631주를 장외 처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42억1103만원이다
▶ 관련기사 ◀
☞KT, 한샘과 홈 IoT 대중화 나선다
☞KT, 중국 관광객 위한 모바일 쇼핑 ‘100C’ 출시
☞공공기관, 클라우드 쓰면 가점 받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