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이 목사는 매장에서 1년에 수천만원씩의 옷을 사는 단골손님으로 지난달 초에도 여성복 4상자 분량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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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잘못 가져온 옷상자를 반납했지만, 옷을 잃어버린 매장이 이미 도난 신고를 해 목사는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분개한 이 목사는 매장을 찾아가 VIP 고객인 자신을 망신시켰다며 거칠게 항의했고, 결국 처음 옷을 판매했던 직원은 영문도 모른 채 1시간 넘게 무릎 꿇고 사과해야 했다.
한편 최근 또 다른 교회 목사가 음주운전 후 경찰관에게 폭언을 퍼붓고 난동을 부리는 등 종교인의 일탈이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