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996년 응급의학과 전문의 취득 후 인하대병원 응급센터실장 및 응급의학과장을 역임했으며 대외적으로는 대한응급의학회 부회장 역임 및 의료기관 평가인증 추진위원회부터 활동하여 현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기준개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준식 대한응급의학회 신임회장은 “현재의 응급의료체계 및 응급의료수가 등에 대한 문제점 개선을 위해서 대한응급의학회 회원들과의 상호 협력하여, 응급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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