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1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메모리 현물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말을 저점 매수 시기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5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올렸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수요 둔화, 삼성 디램(DRAM) 증설 우려, 메모리 가격 하락 전환 등 예상된 악재들이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며 “메모리 현물 가격이 추가로 하락하겠지만, 연말을 저점 매수 시기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중국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이 확대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올해 중국 LTE 시장은 1억 4000대가 예상되고 인프라 확대, 가입자 증가 등으로 내년에는 2억 5000~3억대 이상이 될 것”이라며 “중화권 위주의 글로벌 모바일 부품 재고 조정은 올해 3분기 말 낮아진 재고상황과 연말 판매를 고려하면 내년 초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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