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저점을 지나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9시11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일대비 4.25%(550원)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효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딜러 구조조정 효과로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회복세를 나ㅏ내고 있다”면서 “올해 실적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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