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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저소득 가정 및 착한가격업소 대상 위생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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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3.12.14 13:00:00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세스코가 ‘저소득 가정’과 ‘착한가격업소’ 대상으로 위생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활동을 전개한다.

세스코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우수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가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 위생방역’을 실시한다.

‘착한가격 위생방역’은 물가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쾌적한 환경과 위생을 관리해 주는 것. 평수에 상관없이 최소의 비용만으로 해충 관리 위생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6∼9월까지 서울시 25개 구청과 530여개 업소 대상으로 서비스가 진행 및 완료됐고, 10∼12월까지 대구시 달서구 95개업소와 충남도청 15개 시군청 및 360개 업소에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세스코는 또 전국 빈곤아동 밀집지역을 거점으로 가정의 환경개선을 위해 세스코 일반 방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11월부터 12월까지는 대구시 서구청 서구드림스타트 주관 하에 대구시 저소득가정 35가구를 대상으로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2년에는 서울시, 전라도 등에서도 같은 프로젝트가 진행된 바 있다.

세스코 관계자는 “현재 일부 지자체와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 지원 활동을 앞으로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위생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위생 복지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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