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마솥에 불을 지피는 직화 방식으로 밥을 지어 찰지고 고슬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갓 지은 밥알 하나하나를 순간적으로 올리는 개별 급속 동결 방식(IQF)을 통해 재료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다.
2종 모두 가격은 200g에 2500원이고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만 데워 먹으면 된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매출 50억원, 내년까지는 1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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