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JP모간이 삼성전자(005930)의 목표가를 21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낮췄다.
7일 JP모간은 삼성전자에 대해 “갤럭시S4의 모멘텀이 갤럭시S3에 비해 더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며 “3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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