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순원기자] LG텔레콤(032640)이 합병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LG텔레콤 주가는 전일대비 3.2% 뛴 8970원을 나타내고 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LG텔레콤에 대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뛰어난데다, 합병후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2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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