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꿈새김판은 서울시 옥외 전광판으로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강남대로 G-Light, 신세계본점 대형 전광판 등에 송출되어 시민들과 설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 시민 한 분 한 분이 서울시의 복이고시민들에게 설 안부와 인사를 전하는 마음으로 꿈새김판을 만들었다”며“꿈새김판을 통해 서울시의 정성과 진심을 시민들께 계속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도서관 외벽 글판에 설맞이 연하장 디자인 새해 인사
커다란 복주머니 속 서울의 다양한 모습 복으로 표현
“꿈새김판 통해 서울시 정성·진심 시민께 계속 전달”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