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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가 전해 온 사유는 ‘unforeseen and urgent matter of state’(뜻밖의 긴급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애초 이날 아부다비 왕세제가 주최하는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 및 자이드상 시상식’에 참석한 뒤 정상회담을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행사 역시 왕세제 대신 모하메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가 주관하게 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전날 문 대통령과 알 막툼 총리간 회담이 한·UAE 정상회담이라고 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와병 중인 칼리파 왕이 있고 아부다비 왕세제가 대행을 하고 있는데 (왕세제는)의전 서열 3위”라며 “회담을 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가 국가 의전 2위인 만큼 정상회담으로 손색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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