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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은 이날 오전 8시5분께 경남 함안군 법수면 친형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별다른 외부 침입 흔적과 상처 등이 없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 조 전 의원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조 전 의원이 최근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의원은 2013년 경남도 정무부지사 재임시절 경남테크노파크 센터장 선발과정에서 채용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지난해 7월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창원지검은 지난 10일 조 전 의원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는 당일로 끝났고 조 전 의원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전 의원이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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