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투 프로젝트는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학생의 재능기부 캠페인으로 이번 공연 땐 아동학대예방을 주제로 제임스 안(James An), 펜텐(PENTEN), 루크 맥퀸(Luke McQueen) 등 밴드·가수가 참여했다.
이날 모인 기부금 전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대피해아동 보호시설 지원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다.
만도풋루스 관계자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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