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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007년부터 해마다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고양어울림누리 기획 프로그램 ‘아침음악나들이’가 ‘매력남들 전성시대’를 주제로 관객을 찾아온다. 팝, 포크, 발라드, 록, 재즈 등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활동하는 매력적인 남성 뮤지션들의 거침없는 음악 본능을 소개한다.
첫 무대는 3월 26일 공연되는 ‘김현철의 아침 향기’다. ‘아침 향기’는 가수 김현철의 1집에 수록된 곡이자 그가 고교시절 활동한 밴드의 이름. ‘춘천 가는 기차’ ‘일생을’ ‘왜 그래’ ‘달의 몰락’ 등 오랫동안 사랑받는 그의 노래들을 통해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본다.
5월 28일에는 ‘서정시대 공감 프로젝트’ 무대가 펼쳐진다. 서정시대는 90년대 최고 포크가수인 꽃중년 박학기, 서정적이고 담백한 음악의 자전거 탄 풍경 강인봉, 유리상자의 감성보컬 박승화 등 3명이 모여 결성한 그룹. 유쾌한 토크와 추억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다.
9월 17일에는 ‘이현우의 뮤직 박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현우는 ‘꿈’,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등의 히트곡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해 어느덧 데뷔 20년차를 맞이한 가수. 깊이 있는 발라드와 록 스타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1월 26일 마지막 무대는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집시 본색’이다. 아이유, 성시경, 이소라, 김범수 등 정상급 가수들의 섭외 1순위인 박주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정열적인 집시 스윙의 진수를 보여준다. 전석 2만원. 총 4개 공연 가운데 3개 공연을 동시 예매하면 20%, 4개 공연을 모두 예매할 경우 25%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1577-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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