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아이엠의 첫번째로 디자이너 고태용과 곽현주의 2015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이엠(iAM)은 트렌디에서 방영하는 토크쇼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모델 등 32명이 참석해 패션계 숨겨진 이야기, 일상 등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백화점 측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현대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서 팝업매장을 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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