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들리는 사람 귀에 들리지 않는 비가청 영역 음파에 신호를 심어 원하는 특정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과 이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양사는 이 원천 기술을 토대로 미디어콘텐츠 시청자를 위메프 소비자로 전환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사운들리에서 제작한 음파 신호를 미디어콘텐츠에 심고, 그 음파 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위메프앱에 탑재한다는 계획. TV 시청 중 사전에 위메프-사운들리-방송사 간 노출이 협의된 특정 제품이 등장하면 위메프앱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해당 상품의 쇼핑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일반 시청자들은 쇼핑정보를 전달받기 위해 별도의 수신기나 앱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위메프앱만 있으면 해당 정보를 앱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또 수신에 사용되는 음파는 사람 귀에는 들리지 않기 때문에 TV 시청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이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위메프는 음파 신호에 탑재될 상품 판매 정보를 사운들리에 제공하고, 사운들리는 미디어콘텐츠에 심어져 있는 신호 인식에 필요한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위메프에 제공할 예정이다.
위메프 박유진 실장은 “이번 사운들리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토종 소셜커머스인 위메프가 혁신적인 국산 기술을 만나 모바일 쇼핑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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