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수정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안철수연구소(053800)에 대해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등급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2% 성장한 30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며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보안제품 매출 확대와 바이러스 백신제품(V3)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연간 어닝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철수연구소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4.5% 증가한 869억원, 영업이익의 경우 119억원으로 40.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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