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제이콤(060750)이 손해배상소송 패소 소식에 약세다.
제이콤은 1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60% 내린 2770원에 매매 중이다. 지난 8일과 9일 2.39%, 2.09% 내린데 이어 사흘째 약세.
제이콤은 이날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제이콤, 김상덕씨에 대해 25억원 및 그 이자를 김종오씨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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