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새한(008000) 인수는 지금 진행중이다. MOU와 본계약을 체결했고, 채권단 동의가 협의중이다. 우리는 모든 게 준비돼 있다. 채권단 동의 나오는대로 결정이 될 것 같다. 이미 계약이 체결돼 있어 진행될 것으로 보는데 일부는 반대 의사도 있는 것 같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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