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AMD)와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 AMD의 최신 헬리오스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3시1분 AMD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59% 오른 513.54달러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1% 상승한 400.96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장 초반 대형 인공지능(AI) 협력 호재가 반영되며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한 두 주가는 크리스 카소 울프리서치 연구원이 이번 도입을 통해 헬리오스의 강력한 경쟁력이 입증됐다고 진단하자 오후장까지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공급은 이번 주 후반에 예정된 AMD의 ‘어드밴싱 AI’ 행사를 앞두고 전격 공개됐다.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MD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다시 채택한 점에 주목하며 향후 인공지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양사의 시너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