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마크 뉴턴 펀드스트랫 애널리스트는 “이틀간 미국 주식 시장은 반등했지만 이러한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 아직 확신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미국 지수들이 새로운 저점까지 추가로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현재 바닥을 탈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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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이틀간 미국 증시 상승을 단순히 숏커버링으로 볼 수는 없다”면서 “이번주 이틀 간의 상승으로 추격 매수에 나서기보다 다음주 나올 수 있는 일부 조정을 기다렸다가 매수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S&P500지수는 지난달에만 5.1% 하락하면서 지난 2022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모두 최고점에서 10% 이상 하락하면서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우려보다 매도세가 심하지는 않다는 의견이다. 특히 해외 시장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뉴턴은 “미국 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지수가 제법 탄탄하게 오르고 있어 미국 뉴욕 증시 역시 차트상으로 상승 흐름을 탔다고 볼 만한 증거가 되고 있다”면서 “유럽 지수는 이번 달 대규모 반등을 시작했고 일본 닛케이225지수 역시 이번주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당장 전고점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단정짓기는 여전히 어렵고 향후 몇 주간은 여전히 변동성이 클 것”이라면서 “하지만 전 세계 지수에서 나타나고 있는 진전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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