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신형 아이폰 수요 강세 기대감에 오름세다.
16일(현지시간) 오후3시43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03% 오른 239.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사믹 차터지 JP모간 연구원은 “출시 초기 단계이지만 미국, 중국, 독일, 영국 등 주요 시장에서 아이폰17 전 모델의 리드타임이 아이폰16 시리즈 대비 다소 길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히 기본형과 에어 모델 수요가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차터치 연구원은 애플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아이폰17 프로와 프로맥스의 배송 일정이 전년보다 늘어났다고 밝혔다.
BoA는 “아이폰11 이후 가장 긴 배송 지연으로, 수요가 견조하다는 신호”라며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 배송 지연이 평균 일주일 더 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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