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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가 지난 수년간 UAE 시장에서 축적해온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을 겨냥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에는 건설, 물류, 운송, 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타타대우는 글로벌 시장에서 ‘대우트럭’ 이라는 상용차 수출 브랜드명을 사용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상용차들이 실제 운용 환경에서 보여주는 신뢰성과 효율성, 성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기 트럭 ‘기쎈(GIXEN)’,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트럭, 수소연소엔진(H2ICE) 트럭 등 자사의 미래 기술 로드맵도 함께 선보였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UAE는 대표적인 글로벌 물류 허브이자 친환경 인프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국가”라며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견고한 산업 협력에서 중요한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공급망 확대를 통한 지역 운송 산업 내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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