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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아세트산에틸, 메틸에틸켙톤 등 유해화학물질이 다수 보관돼 있어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당시 현장 작업자 3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소방은 지휘차 등 장비 31대와 특수대응단 및 시흥화학구조대 등 78명의 소방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전곡산단 내 잉크제조공장서 7시 15분께 화재신고
작업자 3명 자력대피, 유해화학물질 다수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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