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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께 강남구 역삼동 거주지에서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술에 취해 생활비 지원 문제 등 경제적인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8시간 만인 낮 12시5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자수했다. 경찰은 현장 조사 뒤 거주지 관할서인 수서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38분께 진행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며 ‘범행하신 것을 반성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족에게 하실 말씀이 없는지’를 묻는 질문에 A씨는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고 ‘돈을 벌어오라고 해서 살해했냐’‘금전 때문에 살해한게 맞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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