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공기청정기, 의류관리기(스타일러), 의류건조기, 청소기 등이 환경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이 LG전자 가전 부문(H&A)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2017년 약 5%에서 지난해 10% 수준으로 늘어났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단기간에 미세먼지 문제는 해결이 어렵고 매년 봄에 황사 시즌도 반복되기 때문에 환경 관련 제품군(특히 공기청정기)은 필수가전으로 부상할 것이란 분석이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TV(HE) 사업부는 지난해 스포츠 이벤트에 따른 높은 기저와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전년대비 이익이 감소할 것이고 스마트폰(MC) 사업부 역시 부진한 업황이 지속될 것”이라면서도 H&A 사업부가 기존 전망 대비 연간으로 매출액 및 이익 증가 모멘텀이 생겼다“며 LG전자의 201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0%, 7.4% 상향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가전 부문을 제외한 사업부들의 하반기부터는전년대비 안정적인 이익 증가세가 예상된다”면서 “특히 HE사업부는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공급량 증가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매출액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