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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예술단 티켓 일반 응모 15만명..서울 공연 430대 1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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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팀 기자I 2018.02.03 11:27:08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점검단이 지난달 22일 방남 일정을 마치고 북으로 돌아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문화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열리는 북한 예술단의 공연 티켓 신청자 수가 15만 명에 육박했다.

3일 오전 9시 기준 집계 결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8일 공연에 3만5천653명, 11일 열리는 서울 국립극장 공연에 10만6천576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이날 정오까지 진행되는 티켓 응모자 중 서울공연에 250명, 강릉공연에 280명을 추첨해 각각 2장씩 관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서울공연의 경우 경쟁률 426대 1을 넘어섰으며 강릉공연은 127대 1 수준이다.

삼지연관현악단 140여 명으로 구성된 북한 예술단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통일부, 서울시 공동 주최로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과 11일 오후 7시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다.

응모가 끝난 뒤 공개적인 무작위 추첨으로 강릉·서울 공연관람 티켓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6일 오전 인터파크티켓 사이트 내에 공지할 예정이다. 응모시 기재한 본인 전화번호로도 당첨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응모는 8일과 11일 공연 중 한 곳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 시 추첨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연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 공연’으로 문화체육관광부·통일·부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8일 오후 8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 11일 오후 7시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두 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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