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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와 탄약, 폭발물 입수 과정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네바다주는 미국에서 총기 규제가 가장 허술한 지역으로 총기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지 않다.
용의자 패독은 2일 미국 네바다주 라이베이거스에서 열린 노천음악회에 참석한 군중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59명, 부상자는 500명을 넘는다. 중상자가 많아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패독은 경찰이 들이닥치기 직전 범행현장인 맨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자살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2 일 백악관 남쪽 정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난사 사건의 희생자에게 묵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하고 현지 경찰 관계자와 유족들과 면담한다.
한편 이슬람 수니파 과격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는 2 일 “최고 지도자의 부름에 따라 IS 병사가 호텔에서 군중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며 범행의 배후가 자신들이라고 자처했다. 미 당국은 용의자와 테러 조직과의 관계를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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