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2014년 여름 세계적인 여행잡지 론리플래닛매거진코리아와 손잡고 온 더 로드 제주편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남해안·동해안·서해안 편을 내놨다. 인천 편은 다섯 번째다.
인천 편에는 옛 공장에 들어선 빈티지 카페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디스커버리 클라이밍스퀘어 ICN, 드라이브하기 좋은 신시모도 해운누리길, BMW 드라이빙 센터 등 명소 일곱 곳을 소개했다.
최근영 롯데렌탈 IMC팀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객에게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 편 여행 가이드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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