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무스탕은 159만~299만원, 소재 믹스 무스탕은 59만~159만원, 페이크 퍼의 경우 34만~119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 백화점 측은 “패딩이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무스탕을 대체아이템으로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포토]신세계百, 올해 첫 수확한 사과대추 선봬
☞"이케아 韓 상륙 준비기간만 4년..매장 추가 확보 추진"
☞똑똑해진 요우커..화장품 사러 백화점 간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