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는 내추럴한 긴 웨이브 헤어 에 선글라스를 쓰고 데님 셔츠와 가죽 스키니로 시크하면서도 캐주얼 한 데님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터드 디테일이 트랜디하면서도 동시에 컬러 감이 깔끔한 매력이 있는 그레이 컬러의 토트백을 들어 스타일리쉬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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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든 가방 ‘사만사 타바사’꺼네요. 평소 갖고 싶었던 건데..” “미란다 커, 윤은혜 둘 다 데님이 너무 잘어울려요” “미란다 커, 윤은혜 너무 예쁘다” 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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