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현대상선(011200)이 정부가 2월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입장을 담은 전통문을 북한에 전달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 이후 금강산 관광 재개가 논의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27일 오전 9시2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12.30%(1500원)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 제안 이후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요구할 것이라는 전망하고 있다. 현재 해운업황 불황이 계속되며 실적 악화가 상황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가 현대상선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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