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삼성전자(005930)가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9000원(0.61%) 오른 14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이후 나흘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LSA, 메릴린치,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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