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하이닉스(000660)가 강세장에서 홀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그룹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에 하이닉스 매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1.3%(390원) 내린 2만27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1% 오르고 있다.
하이닉스의 가장 유력한 인수후보로 꼽히고 있는 SK텔레콤은 오는 10일 하이닉스의 본입찰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SK그룹에 대한 검찰의 수사로 하이닉스 인수를 접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태국 홍수로 D램 현물가격이 급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런 와중에 M&A로 업황대비 주가가 좋았는데 MA&가 안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이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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